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 사이젤 (문단 편집) === [[란스Ⅵ]]에서 === [[카미라]]의 부장으로 제스 침공 작전에 참가한다. 란스가 한창 마나 배터리를 파괴하고 있을 때, [[제스 왕국]] 빙군의 장군인 [[우스피라 신토]]와 격돌해서 심대한 상처를 입혔다. 그러다가 란스 일행과 만나서 싸운다. 처음에는 마인답게 방심하다가 일격을 허용했으나, 그걸 보고 또 방심한 란스를 역관광시켜서 통째로 얼리고 나중에 온 유키의 호출을 받고 퇴장한다. 정작 란스와의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몬스터만 제거하는 M폭탄의 여파로 이끌던 2개 사단이 전멸해서 전투에서는 패배했다. 그 책임으로 [[카미라]]한테 근신 처분을 받고서 요양하러 갔는데, 하필이면 요양하던 곳이 란스 일행이 마나 배터리를 다시 가동하러 가던 길목이라서 란스와 재회한다. 이때, 란스는 방심하다가 유키한테 하이퍼 병기가 얼어버려서 싸울 수 없는 상태로 당연히 카오스도 부재 중이니 데미지를 줄 수 없다. 사이젤과의 싸움은 4턴만 버티면 되지만, 버틴 후에도 전투 이벤트가 몇 번 더 있으므로 별 의미는 없다. 당연히 SP가 전부 떨어져도 게임 오버. 란스한테만 몰빵한 플레이어라면 여기서 고통을 맛볼 것이다. ~~[[카로리아 크리케트]]를 믿자~~ 여차여차 해서 란스가 온천에 도착해서 하이퍼 병기를 녹이려고 하는 순간 다시 나타나서 온천을 통째로 얼린다. 이에 분노한 란스가 던진 카오스를 맞고 상처를 입어서 도망친다. 그리고 30분 정도 뒤에 다시 솟아난 온천에서 하이퍼 병기를 녹인 란스가 사이젤을 찾았을 때는 카오스의 에로에로 파동 때문에 [[카오스]]를 못 뽑고 있었다. 이런 풋풋함을 본 란스는 바로 처녀임을 간파하고 덮치려고 하자 원체 상처가 심각한 데다가 치료할 틈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란스와 우하우하에 들어간다. 굴욕 끝에 한 발을 뽑아주고 펠라로 자신을 이기면 처녀는 안 뺏겠다는 약속을 [[란스]]가 지킨 덕에 처녀는 잃지 않았다. 그리고 란스의 협박을 받고 처음 만났을 때의 보여줬던 당당한 태도와는 정반대의 처량한 모습으로 비틀거리면서 고향으로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